대구시 수성구 소재 큰샘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뉴스1
대구시 수성구 소재 큰샘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구시는 4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지난해 12월에 수성구 달구벌대로 3181 큰샘교회를 방문한 교인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큰샘교회에서는 지난 2일 교인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4일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대구시 신규 확진자수는 4일 0시 기준으로 29명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수는 792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동구 광진중앙교회 관련 감염자이고 4명은 수성구 성덕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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