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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금년에는 '고흥 더하기' 5대 정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흥군의 '고흥 더하기' 5대 정책은 ▲소득 더하기▲매력 더하기▲온기 더하기▲활력 더하기▲믿음 더하기다.
송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도록 '군민 행복 더하기' 21대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송 군수는 또 "높이 가로막힌 벽을 담쟁이는 불평하지 않는다. 담쟁이가 높은 벽을 타고 오르다 보면 어느덧 푸른 하늘에 가까이 다가간다"면서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올해도 모든 공직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올해 ▲군민 60% 종사 농수축산업 집중육성 ▲ 관광객 1000만 시대 앞당기기 ▲고흥 대표 음식 대중화 ▲ 한층 촘촘한 맞춤형복지 실현 ▲ 인구감소율 제로화 도전 ▲ 군민에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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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