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승 광주광역시 펜싱협회장
광주광역시 제14대 펜싱협회장에 대로그룹 김창승 대표(42)가 지난 4일 정식 취임했다.

김창승 협회장은 만장일치 단독추대로 당선된 뒤 "광주펜싱과 광주 체육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김 회장은 "광주펜싱협회는 현재 서구청의 실업팀 남·여 에페, 호남대 남·녀 사브르, 고등부 4개교, 중등부 6개교가 있는데 기존 팀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펜싱 클럽의 활성화, 서구청 이외의 실업팀 증대 등을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잠재력과 실력이 있는 예체능 학생이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체육회와 긴밀히 협의해 장학금과 활동비를 넉넉히 지급하고, 개인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전국체전은 물론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호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현재 호남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법무부 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 청년복지위원회 회장, 광주교육청 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