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민제안 통합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을공동체·환경·도시재생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계획 수립·실행·운영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공모 분야는 수원시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마을공동체(씨앗, 성장) ▲물환경 ▲도시재생(경기도청 주변, 매산동, 연무동, 세류2동) 등이다. 사업비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 만들기 등 활동, ‘마을공동체 씨앗’ 분야는 새내기 마을공동체 활동(마을 자원 찾기 등), ‘성장’ 분야는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거나 돌봄·자원순환·환경개선 마을 공동체 활동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물환경’은 보호종 조사, 생태계 지킴 사업 등 생태계 보전·복원 활동, ‘도시재생’은 대상지역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거주 시민은 누구나 단체·모임(인원 3~10명)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동체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법인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제안서·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17~19일 공모 분야별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 게시된 ‘2021 주민제안 통합공모사업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접근성 확대·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절차를 간소화했다”면서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수원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