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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하루 만에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강서구는 5일 "4일 검사를 받은 구민 중 21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강서구 확진자는 총 14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1명 중 1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강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다. 댄스·에어로빅 시설과 교회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나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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