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해 모든 장병의 휴가가 전면 통제된 지난해 11월27일 서울역에서 장병들이 휴가 복귀를 위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차 유행 이후 첫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대 내 집단감염도 안정 국면에 돌입한 모양새다.

국방부에 따르면 6일 오전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2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군 누적 확진자는 509명(완치 494명)이며 치료 중인 환자는 15명이다.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535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군 내 일일 확진자는 0~2명을 유지 중이다. 일일 추가 확진자는 1명(1일)→0명(2일)→2명(3일)→0명(4일)→1명(5일) 순을 보였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27일부터 모든 간부·병사의 휴가와 외출을 통제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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