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총선 공약 '대전 센트럴파크' 인근 아파트 매입"
20대 총선 공약 '센트럴파크'-21대 공약 '센트럴파크에 아트브릿지 건설'
21대 총선 한 달 전 센트럴파크 부지 근처 아파트 매입 신고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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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대,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업 부지 근처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국회 공보 게재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박 의원은 총선 한달 전인 지난해 3월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아파트를 2억8500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이 아파트는 박 후보자가 지난해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건 '명품 아트브릿지' 부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해충돌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게 조 의원실의 지적이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전 시내 여러 공원을 하나로 연결해 큰 녹지 공원을 조성하는 '대전센트럴파크'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박 후보자의 21대 총선 공약 '명품 아트브릿지' 건설은 '대전센트럴파크' 사업을 위해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고 이를 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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