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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고 있으나 지지율 격차는 3.9%포인트(p)로 오차범위 이내로 나타났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월 1주차 잠정 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1%p 내린 28.6%이며 국민의힘은 2.1%p 오른 32.5%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3.3%p, 인천·경기에서 2.2%p가 감소한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6.1%p가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40대에서 지지율이 각각 2.8%p와 2.2%p가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지율이 13.3%p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인천·경기와 충청권에서도 각각 3.4%p와 3.3%p 올랐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4%p, 광주·전라에서는 1.9%p 빠져 대조를 이뤘다. 연령대별로는 40대·20대·60대에서 각각 5.8%p 5.3%p 2.9%p 올랐고 70세 이상에서는 2.0%p 하락했다.
이밖에 정의당은 0.6%p 내린 5.2%, 국민의당은 1.2%p 오른 8.6%, 열린민주당은 2.1%p 내린 4.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4%p 내린 16.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응답률은 4.0%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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