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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6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공감한다'는 응답이 68.1%(매우 공감 38.8%, 어느 정도 공감 29.3%), '공감하지 않는다'는 30.0%(전혀 공감하지 않음18.0%, 별로 공감하지 않음 12.0%)로 집계됐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과 연령,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공감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특히 광주·전라(공감 77.3%), 부산·울산·경남(74.6%), 인천(71.4%), 대전·세종·충청(70.3%)에서 공감 비율이 높게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공감 55.6%, 비공감 44.4%로 비공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두드러졌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성향자 76.6%, 중도성향자 62.1%, 보수성향자 60.6%가 전 국민 지급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률 8.9%.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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