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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하늘여행' 은 2018년 방영된 시즌1에서 내륙의 자연경관과 그 안에 있는 역사, 문화를 100% 드론 촬영으로 성공적으로 담아냈던 바 있다.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하늘여행' 이 다시 날아오를 곳은 1만4936km에 달하는 한국의 해안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인 해안선의 자연·생태적인 가치와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시네 렌즈를 장착한 드론 카메라(Inspire2 Pro)로 촬영하여 한층 더 부드러운 색감을 연출했다. 동해안의 해안절벽과 쪽빛 바다, 서남해안의 갯벌과 구불구불한 해안의 풍경. 남해의 다도해 등 이색적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영화 같은 화면으로 담아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연출한 마운틴TV 김경수 PD는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다. 그러나 아직 방송에서 대한민국의 해안을 항공촬영으로 담은 적은 없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안선의 다채로운 풍경,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문화유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시청자분들께서 시원한 겨울 바다의 풍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답답하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총 20회차로 계획됐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첫 방송은 1월 11일로 땅끝 해남으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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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