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헌혈에 동참한 이상곤 해운대구의원 일행/사진=부산혈액원
부산 해운대구의회 이상곤 구의원이 지난 6일 헌혈의집 해운대센터에서 50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헌혈 유공장은 혈액사업이 공적이 있는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이 수여된다.

이 의원은 헌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해운대구의 헌혈문화 확산을 위하여 해운대구 헌혈 조례 제정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의하면 해운대구는 헌혈의날 선포(6월14일) 및 구민헌혈주간(6월13일~21일, 11월11일~24일)을 운영했으며, 해운대구의 헌혈실적은 2019년 대비 2020년 1383명(13.4%)가 증가했다.


이날 이 의원은 50회 헌혈을 기념하며, 지인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헌혈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 의원은 “헌혈을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행동으로 보이기까지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처음 헌혈을 하고나니 쉽고 동참해야한다는 의욕이 샘솟아 처음 헌혈에 동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사람들에게 헌혈을 알리고 함께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