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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김동은 기자 = 6일 오후 사망한 래퍼 빅죠(본명 벌크 죠셉)의 추모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리가 부족했다"는 억측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1978년 태어난 빅죠는 2008년에는 홀라당 멤버로 데뷔한 후 '비트윈', '오 밤', '멍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거구였던 빅죠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는 2012년 다이어트 후 150㎏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고, 체중이 다시 320㎏까지 불어났다.
함께 방송 활동을 하는 유튜버 엄상용과 현배는 최근 빅죠의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빅죠가 결국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홀라당의 멤버 박사장은 "빅죠는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며 지나친 억측을 그만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빅죠의 발인식은 9일 거행되며, 고인은 화장을 거쳐 납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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