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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 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재석 281표 가운데 찬성 234표, 반대 33표, 기권 14표로 통과시켰다.
이 사무총장은 전북 익산시갑에서 18·19·20대 의원을 지낸 3선 중진 의원으로 21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김수흥 의원에 패했다.
김영춘 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를 위해 지난해 12월28일 사무총장에서 물러났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인사를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정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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