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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8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88명 증가한 2만1276명이다.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91명보다 3명 줄어든 수치로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중이다.


지난해 12월 1일 1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달여만에 가장 적은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23명이다.

방역당국은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선제 검사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서울시 격리자는 7794명이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1만32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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