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 2020.12.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정전으로 인해 연극 등 공연이 잠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 건물 13채에 정전이 발생해 2분여간 이어졌다. 이후 전력은 바로 복구됐다.


해당 건물은 대부분 연극·뮤지컬 공연장으로, 정전으로 인해 공연이 잠시 중단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은 지중 전력설비 문제로 인한 정전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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