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1일(451명) 이후 41일만이다.

주말과 한파 영향으로 검사량이 감소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주말 효과를 직접적으로 받는 매주 월요일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79→99 →192→255→414→580→682→892→787→986→419명' 순으로, 이날 확진자는 전주에 비해 감소세가 뚜렷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신규 확진자 451명 중 지역발생은 419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97명(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으로 전국 대비 70.9%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0시 기준)는 지난해 12월29일부터 1월11일까지 2주동안 '1045→1050→967→1027→820→657→1020→714→838→869→674→641→665→45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029→1025→940→1002→784→641→986→672→807→832명→633→596→631→41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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