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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열린민주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해 "'개혁된 제도를 안착해가겠다'는 대통령의 말씀에 맞춰 국회에서 빈틈이 있는지 살피는 민생의 국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회복'과 '도약'과 '포용'의 한해를 만들어가자 선언했다"며 "열린민주당도 국민과 함께 희망의 새해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진영에 180여 의석을 모아주신 국민의 뜻을 항상 잊지 않고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주신 촛불시민의 뜻에 따라 정치와 입법으로 국회의 일을 하는 데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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