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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0명이 추가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40명 늘어난 2만1744명이다.
하루 동안 141명이 확진된 전날과 비교하면 소폭 늘었다. 전날 검사건수는 1만1855건으로 2만 건을 넘던 평소보다 크게 줄었음에도 확진자는 증가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율은 1.18%로 최근 8일 동안 가장 높다.
이날 양천구 목동 소재 요양원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이 됐다.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는 5명이 증가해 총 6940명이 됐다.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81명 늘어난 6672명이다.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10명 추가돼 973명으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환자는 4명 늘어난 702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39명 증가한 495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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