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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역당국은 지난 10일 오후 1시쯤 양양군 현남면 일대 광역울타리 밖에서 주민이 멧돼지 폐사체 1구를 발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역당국이 해당 멧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진행한 결과 11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방역대(10㎞) 내 2개 농가와 종돈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하고 방역관리지구 내 방역시설을 설치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양양군 서면 한 야산에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바 있다.
도내 멧돼지 ASF 감염사례는 총 48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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