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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600명 아래 수준을 유지하면서 감소세에 진입했고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효과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혼재된 것으로 보인다.
총 검사 건수(의심신고 6만2400건‧ 임시선별검사 3만2137건)는 9만4537건으로 전날 4만2043건보다 5만2494건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537명 중 68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조기발견됐다.
신규 확진자 537명(해외 29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67명(해외 4명) ▲부산 21명 ▲대구 18명(해외 1명) ▲인천 21명(해외 1명) ▲광주 7명 ▲대전 7명 ▲울산 7명 ▲세종 1명 ▲경기 175명(해외 12명) ▲강원 7명 ▲충북 16명 ▲충남 3명(해외 2명) ▲전북 12명(해외 1명) ▲전남 2명 ▲경북 8명 ▲경남 55명 ▲제주 2명 ▲검역 8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해 12월30일부터 1월12일까지 2주 동안 '1050→967→1027→820→657→1020→714→838→869→674→641→664→451→537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025→940→1002→784→641→986→672→807→832→632→596→630→419→508명' 순을 보였다.
1주 동안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632명… 3단계 격상 기준 크게 벗어나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46명으로 ▲서울 163명 ▲경기 163명 ▲인천 20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16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4명은 해외입국 사례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지역 확진자와 산발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기존 집단감염에서는 양천구 목동 소재 요양원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성동구 천리교 종교시설, 이암요양원 등이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떠올랐다.
경기도에선 전날(147)명보다 28명 증가한 17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12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 사례는 ▲수원 병원 경기북부 경찰청 ▲경기 광주 특수학교 ▲고양 요양원Ⅱ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확진자 접촉 등이다
인천에서는 해외 입국 1명을 포함해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부분 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이뤄진 감염사례들다.
부산도 21명 양성반응을 보였다. 신규 확진자 중 2180번은 파랑새노인건강센터 요양보호사인 1861번의 가족이다. 2173번 환자는 파랑새재가센터 이용자로 알려졌다.
울산에서는 7명(울산 827~833번)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울산827~830번 등 4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울산832~833번 등 2명은 지인을 통해 감염이 이뤄졌다.
경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55명 발생했다. 경남은 전날 오후 5시까지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진주 30명, 창원 5명, 거제 4명, 양산 3명 등이다. 이후 이날 0시까지 1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진주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진주국제기도원에서 29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포항시 4명, 안동시 2명, 구미시와 상주시에서 각 1명 등이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18명이다.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1명이다. 지역 감염의 경우 대부분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진 의료시설과 교회 등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강원도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원주·동해·철원 각 2명, 춘천 1명이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이뤄진 감염사례다.
충남에서는 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명은 천안 1명, 아산 2명으로 모두 지난 10일 진단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은 이날 16명이 감염됐다. 음성 확진자 13명(충북 1399~1411번)은 동일집단 격리 중인 소망병원 입원 환자 11명과 종사자 2명으로 사흘 간격으로 진행하는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2명(전남 611~612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611번은 전남 595번의 아들로 병원에서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순천에 거주 중인 612번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경남 진주에 있는 종교시설을 방문했다.
전북에서는 12명(939~950번)이 확진됐다. 그중 한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944~950번(순창)은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이들 모두 2병동 입원 환자로 파악됐다. 격리. 951번(남원)은 남원 소재 A병원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에서는 확진자 2명(제주 488~489번)이 추가됐다. 8일 연속으로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 25명 늘어 1165명… 치명률 1.67%로 증가추세
이날 코로나19로 25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165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치명률은 1.67%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390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481만4085명이며, 그중 455만766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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