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서남권, 경기도 광명·시흥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12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구민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255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가족 간 감염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이다.


10명의 확진자 중 1명은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았다.

송파구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계절적 요인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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