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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로 확인됐다.
12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민 10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진자는 89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2명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다. 이들 중 1명은 서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의심증상이 발현된 8명의 확진자 중 7명은 은평구나 타자치구,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1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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