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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3일 지난 11~12일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09만명에게 2조96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명 중 이틀 동안 누적된 버팀목자금 신청률은 76%로 지난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 때보다 13%포인트(p) 높게 나타났다.
신속한 지급을 위해 중기부는 지급은행과 협력해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지급하는 '당일신청 당일지급' 체계를 이번주까지 유지한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3일 이후에는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제를 적용하지 않으니 24시간 가동하고 있는 버팀목자금 누리집(버팀목자금.kr)에 언제든 접속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 ▲숙박시설, 지자체가 추가하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2020년 이후 개업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신속지급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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