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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네럴모터스(GM)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 EUV는 GM의 최신 반자율주행기술 '수퍼크루즈1'이 처음 탑재된다.
수퍼 크루즈는 업계 최초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라는 게 GM의 주장. 볼트 EUV는 이 기능이 처음 적용된 쉐보레 차다.
수퍼 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 도로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감지하기 위해 운전자 주의 시스템(driver-attention system)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는 평을 받는다. 만약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 휠 상단에 설치된 라이트 바가 깜박여 운전자가 도로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한다. 볼트 EUV에도 이 기능이 적용된다.
앞서 쉐보레는 2016년 CES에서 2017년형 볼트EV를 통해 장거리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선보였다. 올해 CES에서 소개한 볼트 EUV는 올 여름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GM은 2023년까지 22대의 차종에 수퍼 크루즈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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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