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린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줄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금요일인 15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 9시쯤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 비가 시작된다. 이후 낮 12~오후 6시 충청·전라·경북의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의 비는 오후 3~6시에, 그 외 지역에서는 오후 6시~밤 12시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5~10㎜, 경기동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충북남부, 경북북부내륙, 전라권내륙 5㎜ 미만이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5분 기준, 전국 주요도시 기온은 Δ서울 3.7도 Δ인천 6.9도 Δ춘천 -4.2도 Δ강릉 -0.8도 Δ대전 0.8도 Δ대구 1.2도 Δ전주 6.0도 Δ광주 3.8도 Δ부산 8.1도 Δ제주 8.0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은 7~17도 정도를 보이겠다.


현재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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