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8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구 동구 도동분기점~금호분기점 구간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 2020.12.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토요일인 16일은 주말 한파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주말 382만대에서 40만대가량 줄어든 수치다.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하다. 다만 오후에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부터 시작돼 오후 4~5시 정점을 찍은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전 11~12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최대가 됐다가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요금소에서 주요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Δ대전 1시간36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이다.

같은 시각 기준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대전 1시간32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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