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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다.
금천구는 16일 관내 373~377번 등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관내·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구는 신규 확진자들의 동거가족 총 4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면서 "확진자 거주지는 이송 즉시 방역소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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