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구치소에 대한 코로나19 10차 전수검사가 끝났다. 사진은 동부구치소 입구.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차 전수조사가 완료됐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에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날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이 없다.

전날 동부구치소에서 출소 후 확진된 1명을 포함해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56명이다. 지난 15일에는 9차 전수조사 실시 결과 6명이 추가확진을 받은 바 있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451명 ▲경북북부2교도소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명 ▲서울구치소 4명이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60여명과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차 전수조사 결과가 18일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