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17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21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1명 늘어난 2만2605명이다.

이날 하루 동안의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6명, 병원·요양시설 관련 7명, 확진자 접촉 72명, 해외유입 4명, 조사 중 32명 등이다.

동대문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해 시내 누적 환자가 총 22명이 됐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26명이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총 226명), 강북구 소재 아동시설(총 20명),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총 18명),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종교기관(총 11명)과 관련해서도 1명씩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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