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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 중인 DDP디자인뮤지엄이 오는 12월23일까지 온라인 전시를 한다.
3D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한계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행복의 기호들'은 일상을 5가지 행위로 바라보고 각 행위에 해당하는 디자인, 광고, 텍스트를 살펴본다.
5가지 행위는 Δ음악 듣기 ΔTV 보기 Δ청소하기 Δ세탁하기 Δ음식 보관하기다.
관람객들은 한국인이 사랑했던 제품들과 디자인을 통해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팬더믹 상황에서 새로운 전시 형식에 대한 고민을 담아 DDP 소장품 164점을 공개한다.
소장품은 웹사이트, 유튜브 영상, 온라인 심포지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DDP디자인뮤지엄의 비대면 전시는 새로운 시대의 전시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DDP디자인뮤지엄의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디자인으로 행복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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