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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째인 20일 정부가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를 훌륭히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국민들의 참여와 헌신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했고 그 결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는 세번째, 사망자 수는 두번째로 낮아졌다"며 "경제성장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1년 동안 대구·경북 유행, 8월 중순 수도권 유행, 현재 3차 대유행 등 세차례의 위기상황이 발생했으나 이동형 선별검사소, 전자출입명부, 생활치료센터 등 독창적인 모델을 만들어 적절하게 대응했다"고 덧붙였다.
윤 반장은 "이 같은 성과는 국민 모두가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민주성과 투명성, 개방성에 기초한 우리의 대응원칙을 지켜온 점은 국민 모두와 함께 자부할 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진, 검역소 근무자 및 역학조사관, 군·경찰·소방 및 지자체 공무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열거하며 감사를 표했다.
윤 반장은 "방역조치로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께는 감사와 동시에 미안한 마음이 교차한다"며 "국민의 노력으로 세차례에 걸친 유행을 외국과 같이 혼란스러운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지 않게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대구·경북 유행, 8월 중순 수도권 유행, 현재 3차 대유행 등 세차례의 위기상황이 발생했으나 이동형 선별검사소, 전자출입명부, 생활치료센터 등 독창적인 모델을 만들어 적절하게 대응했다"고 덧붙였다.
윤 반장은 "이 같은 성과는 국민 모두가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민주성과 투명성, 개방성에 기초한 우리의 대응원칙을 지켜온 점은 국민 모두와 함께 자부할 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진, 검역소 근무자 및 역학조사관, 군·경찰·소방 및 지자체 공무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열거하며 감사를 표했다.
윤 반장은 "방역조치로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께는 감사와 동시에 미안한 마음이 교차한다"며 "국민의 노력으로 세차례에 걸친 유행을 외국과 같이 혼란스러운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지 않게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수도권 주말 이동량은 11월부터 이달 첫 주까지 매주 감소세를 보였지만 최근 다시 이동량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최근의 방역조치 완화는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라며 "아직 경계심을 풀 상황이 결코 아니며 방심하면 다시 유행의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 반장은 "지금의 유행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특히 5명 이상의 모임 금지를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그간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저력을 믿으면서 1년간 함께 싸워온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1년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는 그간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저력을 믿으면서 1년간 함께 싸워온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1년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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