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사진 왼쪽)은 지난 19일 변창흠 국토부장관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나 동남권 순환철도 건설사업을 적극 건의했다./사진=김두관 의원실 제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철도 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변창흠 장관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나 동남권 순환철도 건설사업을 2021~2025년에 해당하는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2021~2030년 시행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동남권 순환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초광역 교통인프라 구축 핵심사업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을 만나 해당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꾸준히 건의했다.

김두관 의원은 "동남권 순환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울산과 부산으로 출퇴근하며 생활권을 공유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은 물론 부‧울‧경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3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동 사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두관 의원은 양산도시 철도건설 사업예산으로 올해 국비 500억원을 확보해 양산도시철도 개통을 앞당기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부산시의회에서 "동남권 광역전철 어떻게 놓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