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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일 대비 3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 발생 사례는 380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을 차지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1명 증가한 7만39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66명, 격리 중인 사람은 1만1756명으로 전날 0시 대비 281명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54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620건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 건수는 6만6100건으로 전날 7만1747건보다 5647건 감소했다. 이날 확진자 401명 중 45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했다.
신규 화진자 401명(해외유입 2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5명(해외 3명), 부산 19명, 대구 7명, 인천 23명(해외 1명), 광주 6명(해외 1명), 울산 3명(해외 1명), 세종 1명, 경기 138명(해외 5명), 강원 8명(해외 2명), 충북 7명, 충남 10명, 전북 5명(해외 1명), 전남 14명, 경북 8명, 경남 16명(해외 1명), 제주 5명, 검역 과정 6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이날 0시 기준 지난 1월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674→641→657→451→537→561→524→512→580→520→389→386→404→401명'이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0명으로 전날 373명보다 7명 증가했다. 국내 발생 추이는 최근 2주 동안 '632→596→623→419→510→535→496→483→547→500→366→351→373→380명'으로 나타났다.
1주 동안 일평균 428.6명… 전날보다 16.5명 줄어
1주 동안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428.6명으로 전날 445.1명에서 16.5명 감소했다. 지난해 12월26일 1016.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77명(서울 122명, 경기 133명, 인천 22명)으로 전날(275명) 대비 2명 증가했다. 1주 동안 수도권 지역발생은 일평균 293.3명으로 전날(299명)보다 5.7명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전일 143명보다 18명 감소한 1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3명을 제외한 지역발생은 122명이다.
서울의 신규 감염자 상당수는 지역의 앞선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단감염별로는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138명으로 전날 보다 1명 감소했다. 이중 5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감염경로를 보면 ▲경기 수원 일가족 관련 ▲경기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경기 성남 전통시장(모란시장) 관련 ▲경기 구리 주간보호센터2 관련 ▲경기 파주 병원 관련 ▲경기 광명 보험회사 관련 ▲경기 용인 요양원2 관련 ▲경기 성남 과외교습실 관련이 있다.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을 비롯해 ▲서울 은평구 서울재활병원 관련 ▲서울 종로구 콜센터 관련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경기 김포 주간보호센터 관련 ▲경기 오산 종교시설 관련 ▲경기 화성 제조업 관련 ▲경기 안산 병원2 관련 ▲경기 부천 병원 관련도 있다.
인천에서는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일보다 7명 증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다. 발생 지역은 ▲미추홀구 6명 ▲연수구 5명 ▲부평구 4명 ▲서구 3명 ▲중구 2명 ▲강화군 1명 ▲계양구 1명 ▲남동구 1명 등이다. 이들 중 1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다 . 기존 집단감염에서는 중구 일가족발 확진자 1명이 늘었다.
부산 확진자는 19명이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유아방문수업 관련해 확진자 아동과 그의 가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지역 대형 목욕탕인 허심청 관련 확진자가 이용한 식당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외 선행 확진자 접촉 감염과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가 나타났다.
울산에서는 3명(울산 904~906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 904번은 전날 확진된 동구 어린이집 원아의 엄마로 가족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831번 확진자의 가족인 905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906번은 터키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경남 확진자는 16명이다. 발생 지역은 김해, 창원, 거제, 진주, 사천 등이다. 김해에서는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 접촉자 1명이 격리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에서는 진주 종교시설 방문으로 가족 2명이 감염됐다.
대구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6명은 앞서 발생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추가 감염자를 낳을 수 있다고 보고 경찰에 우선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4명 ▲구미시 2명 ▲상주시 1명 ▲칠곡군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요양병원 전수 검사에서 1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유증상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칠곡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주민 1명이 확진됐다.
강원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원주 3명(원주 435~437번) ▲강릉 142번 ▲동해 210번 ▲속초 82번 ▲삼척 11번 ▲평창 40번 각 1명이다. 원주 435번(10대)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원주 390번의 직장동료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주 436번은 전날 확진된 원주 431번의 아내고 원주 437번은 원주 432번의 직장 동료다. 삼척·평창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강릉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다.
충북 신규 확진자는 7명이다. 요양병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동일집단 격리가 지속되고 있는 음성 소망병원에서는 입원환자 4명이 추가 확진됐고 김포 확진자와 접촉한 증평 거주 가족이 감염됐다. 지난 15일 확진자가 나온 진천성모병원에서도 병원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10대 환자가 나왔다.
세종에서는 1명(세종 173번)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16~17일 이틀 동안 경기도 의왕시 170번 확진자와 접촉하고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별도의 증상 발현이 없는 무증상 감염으로 동거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 확진자는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아산, 공주, 보령, 서산, 금산 등이다. 금산에서는 가족 접촉으로 70대와 60대 부모가 확진됐고 아산에서는 감염경로 미상의 환자가 나왔다. 공주에서는 10대 1명와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10대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전북에서는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 중 군산에서는 지난 19일 감염을 의심해 검사를 받은 미군이 확진됐다. 군산 소재 기도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6명(1464~1469번)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1465번은 해외유입 환자다. 광주 1467번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884번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동작구 884번 확진자는 제사를 지내러 전남 곡성을 찾았다가 지인 모임에서 1467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1468번은 영암 소형 사찰인 관음사 관련 확진자이다. 관음사를 감염고리로 광주 확진자 5명, 전남 30여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14명(679~692번)이 발생했다. 전남 순천에서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순천 부모 집을 방문한 경기 시흥 562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암에서도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685~686번, 687~688번은 각각 가족·친척들과의 모임에서 감염됐다.
제주 신규 확진자는 5명(제주 507~511번)이다. 그중 4명(제주 507~510번)은 제주시 애월읍의 한 음식점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05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505번 확진자는 제주시 애월읍 소재 참솔식당 종업원으로 지난 14~18일까지 오전 8시~밤 9시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방역당국은 505번 확진자 역학조사 범위에 있는 11명을 검사했고 전날 오후 5시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확진자는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아산, 공주, 보령, 서산, 금산 등이다. 금산에서는 가족 접촉으로 70대와 60대 부모가 확진됐고 아산에서는 감염경로 미상의 환자가 나왔다. 공주에서는 10대 1명와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10대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전북에서는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 중 군산에서는 지난 19일 감염을 의심해 검사를 받은 미군이 확진됐다. 군산 소재 기도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6명(1464~1469번)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1465번은 해외유입 환자다. 광주 1467번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884번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동작구 884번 확진자는 제사를 지내러 전남 곡성을 찾았다가 지인 모임에서 1467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1468번은 영암 소형 사찰인 관음사 관련 확진자이다. 관음사를 감염고리로 광주 확진자 5명, 전남 30여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14명(679~692번)이 발생했다. 전남 순천에서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순천 부모 집을 방문한 경기 시흥 562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암에서도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685~686번, 687~688번은 각각 가족·친척들과의 모임에서 감염됐다.
제주 신규 확진자는 5명(제주 507~511번)이다. 그중 4명(제주 507~510번)은 제주시 애월읍의 한 음식점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505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505번 확진자는 제주시 애월읍 소재 참솔식당 종업원으로 지난 14~18일까지 오전 8시~밤 9시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방역당국은 505번 확진자 역학조사 범위에 있는 11명을 검사했고 전날 오후 5시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 16명 추가… 치명률 1.78%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명, 아메리카 8명, 유럽 7명, 아프리카 3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1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증가한 131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치명률은 1.78%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323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523만7608명이며, 그중 502만262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4만107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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