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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4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도 삼성동 소재 유흥주점을 단속했는데 해당 업소에는 업주와 손님 등 20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곳은 문을 잠근 뒤 영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해서 출입통로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전에 여러번 방문하며 정보를 입수했다. 이후 일종의 비밀통로를 파악해 신고를 접수한 뒤 해당 통로를 통해 단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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