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외교부는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서면 논평을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일에 미국 정부가 파리협정을 재가입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미국 정부와 파리협정 이행 및 그린뉴딜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 직후 파리기후협약에 재가입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복귀를 결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7년 6월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하고 2년 뒤 유엔에 탈퇴를 공식 통보한 바 있다.
파리기후협약은 탄소배출 감축을 골자로 한다.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재가입 효력은 유엔 기탁처의 미측 재가입 통보 수령일(20일)로부터 30일 이후 발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