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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1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99명 나왔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99명 늘어난 2만308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108명보다 9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7일부터 15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총 16명이 됐다.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11명이 감염됐다.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9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1명 추가됐다. 강동구 가족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13명이 됐다.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한 47명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7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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