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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틀간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돼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12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10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간 접촉과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은 각각 1명이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강남구는 "지난 6~19일 역삼동 소재 '올림피아 사우나'를 방문한 남성 이용자는 내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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