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내린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캠퍼스에서 휴식을 취하는 거위 뒤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일요일인 24일 오전 서쪽지역부터 차차 하늘이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동해안 및 산지에는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24일)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낮부터 차차 벗어나겠다고 23일 예보했다.


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는 오전 6시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다만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동해안에는 오전 9시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동해안과 산지에는 오후 6시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동풍이 이어지면서 매우 많은 눈이 강원 북부 산지에 쌓일 수 있다.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20㎝, 경북 북동 산지 3~8㎝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1도 Δ춘천 -1도 Δ강릉 4도 Δ대전 1도 Δ대구 5도 Δ부산 8도 Δ전주 3도 Δ광주 3도 Δ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9도 Δ춘천 10도 Δ강릉 8도 Δ대전 12도 Δ대구 12도 Δ부산 12도 Δ전주 13도 Δ광주 14도 Δ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대 3.0m, 동해 먼바다 최대 4.0m, 남해 먼바다 최대 4.0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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