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 어플 '쏠'/사진=머니S
신한은행 모바일 앱인 '쏠(SOL)' 서버 오류로 금융거래가 중단되면서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SOL)' 서버에서 오전 10시40분부터 오류가 발생해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다. 1시18분 현재 대기인원은 6만명에 달한다. 


이날 '집합금지 업종' 임차 소상공인 대출이 몰리면 서버에 많은 고객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직장인의 금융거래가 평소보다 많은 월급날, 월말인 만큼 고객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신한은행 측은 "비대면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서버에 수많은 고객이 몰렸다" 며 "서버가 다운돼 한 차례 복구했으나 다시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