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5일 송철호 시장 주재로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4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브리핑을 하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5개 구·군 기초단체장들. /사진=뉴스1
울산시가 2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5일 송철호 시장 주재로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시민의 부담 경감 및 침체된 지역 경제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시의회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조례와 예산안이 의결되면 다음달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은 1가구당 10만원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대형사업장 등을 제외하고 울산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