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직원 1명 격리 중 확진…내일 동부구치소 13차 전수검사
서울구치소 직원,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하던 중 확진판정
동부구치소 13차 전수검사…직원 490명, 수용자 49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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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법부무는 또 26일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90명, 수용자 490명을 대상으로 13차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자는 총 1264명이다. 격리자는 직원 20명, 수용자 595명 등 총 615명이다. 격리해제자는 직원 34명, 수용자 475명 등 509명이다. 출소자는 140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595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393명, 경북북부제2교도소 186명, 광주교도소 14명, 서울구치소 2명 순이다.
앞서 동부구치소는 지난해 12월18일부터 전수검사를 해왔으며, 첫 전수검사 당시 추가 확진자 184명이 발생했다. 2차 검사에서는 297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뒤 5차 검사에서 세자릿수 확진이 이어졌다.
지난 5일 6차 검사에서 7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뒤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 지난 8차 전수검사 때부터 한 자릿수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다. 10차 전수검사에선 1명만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 11차 전수검사에서는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전날(24일) 검사결과에서는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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