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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23.9% 개선해 경기도 최고수준의 감축율을 보였다. 전국 감축비율인 17.4%, 경기도 감축비율인 17.7%와 비교해 보아도 평택시의 개선수치는 돋보인다.
시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시행한 계절관리제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산업계의 영향 등을 고려해도 평택시의 미세먼지 저감 수치는 이례적으로 그동안 추진한 저감 노력에 많은 성과가 있다는 것이다.
올해 1월 준공된 평택항 육상전원공급장치(AMP), 19년 12월 구성된 경기-충남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활동, 한국서부발전 중유발전기 청정연료전환, 현대제철 소결로 개선, 평택항의 배출규제해역(ECA)지정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와의 연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이뤄냈다.
정장선 시장은 “우리시는 위기를 기회라는 관점으로 보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으며 경기도 최고수준의 미세먼지 감축율을 달성했다”며 “그러나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는 시민들 건강에 위협적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통해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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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