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로 확인됐다.

동대문구는 26일 "주민 10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역내 824~833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명 중 6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고 나머지 1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들은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조치했으며 자택도 소독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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