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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위원장 취임 직전에 앞으로의 지도자로 1970년대 이후에출생했고 전문지식을 가진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개인의 희망을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4월 보궐선거나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 1970년대 이후 출생한 인물이 과연 나올 수 있을 것이냐는 앞으로도 기다려야겠지만 지금 후보들을 놓고 봤을 때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관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제'와 관련된 입장도 나타냈다. 그는 "국세청이 이들의 세무 자료를 다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손실이 전년 대비 얼마이냐를 파악할 수 있다"며 "정부가 결심만 하면 어렵지 않다. 의지를 갖고 재원을 확보하면 손실보전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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