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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주규모는 지난해 보다 1321억 원이 증가했으며, 경도지구 진입도로 공사 등 4건의 대형공사가 신규 발주된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87%인 6284억 원을 신속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와 함께 시군의 발주계획까지 포함한 올해 전남지역 총 발주액은 3조 1000억 원 수준으로 도 및 각 시군 누리집에 이를 공개한다.
특히 전남도는 지역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각종 입찰시 지역제한제도를 우선 적용하고 있으며, 지역업체 49% 이상 공동도급과 공사하도급시 지역업체 70% 이상 참여 등 제도를 시행중이다.
또 물품 구매시에도 도내 생산업체 우선구매와 적격심사시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른 가점부여 등을 적용하고 있다.
김성훈 전남도 회계과장은 "관급공사 신속 발주와 지역생산 제품 우선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지역 중소업체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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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