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면접을 위해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강선우 대변인은 27일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소수의 심사위원만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됐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이번 면접은 다가오는 2월 2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받으며 30일까지는 온라인 국민면접을 위한 사전질문을 취합할 예정이다.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공식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3월 1일 서울시장 후보를, 11일 부산시장 후보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