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환자 대부분은 경증환자로 조사됐다. /사진=뉴스1
IM선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대부분은 경증환자로 확인됐다. 이들 대부분은 현재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박영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기자단 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IM선교회 관련 확진자 대부분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그 비중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대부분 경증이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 사람들이 많고 광주 같은 경우는 이송 준비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IM선교회 관련 확진자 중 위·중증 단계로 확인된 분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IM선교회 관련 확진자 중 무증상자 비율도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바 없다.

박 팀장은 광주 TCS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의 증상 발생일에 대해서는 조사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단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선제검사로 전수 검사를 했기 때문에 증상이 며칠에 시작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무증상으로 확인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존 보고로는 무증상 비율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40%까지 집단 (감염) 사례에서 있었다. 이번에도 그 정도 비율은 최소한 나올 것으로 본다"며 "노출 가능성, 위험성이 있는 경우 일제히 검사를 하기 때문에 일찍 발견되는 것까지 (포함하면) 무증상 환자 비율이 30~40%까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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