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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연재된 복학왕 328화 ‘입주 1화’에는 집을 사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배달 일에 매진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인물은 열심히 일해 월 500만원을 벌지만 며칠 새 또다시 오른 집값에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뇌세포가 괴멸해 바닥에 쓰러지며 머리가 깨지기까지 한다.
‘복학왕’ 속 매물은 ‘햇볕마을 25평 아파트’ 매물로 매매가가 13억원이다. ‘집 없는 현실에 지옥 그 자체’, ‘청약 같은 건 당첨을 바라는 게 희망 고문’, ‘빌어먹을 아파트’ 같은 표현이 쏟아진다.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듯한 표현이다.
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등장인물의 머리가 깨지는 장면이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를 뜻하는 ‘대깨문’을 연상시킨다는 해석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풍자도 적당히 하자”, “웹툰에서 정치 이야기 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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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