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46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28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 연속 400명대 중후반을 기록 중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45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56명(서울 109명, 경기 129명, 인천 18명)으로 전국 대비 57.5% 비중을 차지했다.


1주 동안 지역발생 평균은 421.4명으로 전날 402.7명에서 18.7명 증가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평균 400~500명)에 들어선 수준이다. 지난해 12월26일 1016.9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 1월26일 368.3명 발생 이후 반등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580→520→389→386→404→400→346→431→392→437→354→559→497→46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47→500→366→351→373→381→314→403→369→405→338→516→479→44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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