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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30일 임기 내 설악 119안전센터와 청평 119지역대 신축이 끝남에 따라 북면 119지역대 신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소방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평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평군 북면 119 지역대 신축과 관련해서는 가평군과 가평소방서가 2차례에 걸쳐 현재 북면 소방서 자리 640㎡ 무상임대를 합의함에 따라 신축에 대한 예산확보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됐다.
하지만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안전센터나 지역대 이전보다는 신도시 등 소방 수요가 많은 지역이 생겨남에 따라 새로 설립하는 신설에 방점을 찍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존 건물 재 신축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19안전센터나 지역대 신설을 목표로 하다보니 기존 소방서 건물이 낙후된 곳이 많아 이 문제를 해결키 위해 연구 용역을 통해 우선순위를 선정해 신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가평군 북면의 경우 건축물 안전이 D등급을 받은 상태로 재난 관리를 하는 소방서가 오히려 재난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앞으로 북면 119지역대 재 신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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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